프리랜서 사진기자 정은진씨 평생 운 없길 빕니다.사람들이 이 사진에 대해서 오해가 많다. 요약을 하면 그는 수치심에 죽은 것은 아니다.
이에 대해서 잘 정리를
한 사람의 글을 읽어보자.
- 수단 소녀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으로 케빈 카터가 자살했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.
- NYT, TIME, 그리고 Columbia Journalism Review (콜롬비아대에서 퓰리처상을 준다) 등 관련 글에서 수단 소녀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으로 케빈 카터가 자살했다는 증거는 나오지 않는다.
이번엔 위키피디아를 살펴보자, '그'만을 다루는 페이지까지 있다. 그의 유서 중 일부를 볼 수 있는 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.
- "I am depressed ... without phone ... money for rent ... money for child support ... money for debts ... money!!! ... I am haunted by the vivid memories of killings & corpses & anger & pain ... of starving or wounded children, of trigger-happy madmen, often police, of killer executioners...I have gone to join Ken if I am that lucky"
실질적으로 그가 그 소녀 사진으로 인한 죄책감에 의해서 자살하기 보단, 그가 겪었던 가정, 재정, 그리고 전쟁 후유증의 문제가 훨씬 컸다. 이전의 네이버 블로그 글의 정리와 같이 대중에게 이 사실이 부풀려져 오도되고 있다.
CF) 이 논의는 독수리와 소녀의 사진에 대한 윤리적인 문제에 대한 글이 아니다. 그의 자살원인에 대한 글이다.
*추가
이에 관해 다룬 한 기사가 있었다. 혹시 더 자세한 이야기를 보고 싶으면 다음을 읽어보자.
http://bbs.hani.co.kr/Board/newsmail_21/Contents.asp?STable=newsmail_21&RNo=41&Search=&Text=&GoToPage=1&Idx=81&Sorting=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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